마트에서 만난 핑크빛 그녀 5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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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영화 [색계]


나는 양팔로 내 몸을 지지한 채 서서히 밀어 넣었다. 
"음...........................흥........."
"아........... 따뜻해..............." 
그녀의 신음 소리와 함께 귀에다 대고 내가 속삭였다. 

그녀는 나를 꼭 끌어 안고는 허리를 들어올리려 하고 있었다. 키스를 하며 나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.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뜻하고 황홀한 느낌이었다. 

"하..........하...........하............흡.........스..읍.." 

나는 정성을 다해 그녀와 함께 이 황홀한 순간을 위해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다. 

"음................흥...."

그녀는 신음소리를 속으로 삼키며 한쪽 팔을 올려 손등으로 입을 막는 듯이 했다. 나는 격정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며 이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. 그녀와 하나가 된 이 순간이 너무나 행복하고 따뜻하고 황홀했다.

그녀도 나와 함께 좋아하는 모습을 보자니 뿌듯했다. 나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. 나는 몸을 숙여 양팔을 그녀 등 밑에 넣은 뒤 그녀를 번쩍 들어 올렸다.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움직이기 시작했다. 푹신한 침대 매트리스 때문에 움직이기가 힘들었다. 침대 끝으로 살짝 옮겨가서 내 다리는 침대 밖에 아래로 향하고 침대 끝에 걸터 앉은 후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를 꼭 끌어 안았다. 그녀는 수줍은 듯 허리를 조심스럽게 움직여댔다. 

"힝............학............합............흡...............응................." 

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크게 방안을 맴돌았다. 나는 안고 있던 팔을 풀고는 누워 버렸다. 그녀는 내 위에서 허리를 열심히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였다. 서로의 허리 리듬을 타던 그녀가 살짝 힘들어 했다. 양손을 깍지를 껴주고 그녀가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. 가냘픈 그녀가 온 힘을 다해 움직였다. 내 물건은 이미 깊디깊은 그녀의 속에서 요동치고 있었고, 서로의 털들이 뒤 엉켜있었다.

이미 그녀의 매끄러운 피부에 촉촉함이 느껴졌다. 나는 몸을 일으켜 세운 뒤 서로 옆으로 누웠다. 이번에는 내가 그녀 다리한쪽을 가슴 쪽으로 끌어 안고는 X자로 교차하게 한 뒤 허리운동을 했다. 그녀 사타구니와 내 사타구니. 깊은 삽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체위였다. 그녀는 살짝 옆으로 누운 채 한쪽 손으로 가슴을 쥐어짜듯 짓누르고 어깨를 한껏 움츠린 채 신음하며 고개를 뒤로 완전히 젖히고 있었다. 

다시 다리를 내리고는 그녀 골반을 당겨 내가 그녀 뒤에 무릎을 꿇었다. 뒤에서 그녀에게 삽입을 해주었다. 아까와는 다른 더욱 더 깊이 내 물건이 그녀의 속에 찾아 드는 느낌이었다. 손에서는 그녀의 채취와 땀이 묻어나고, 내 구레나룻에서 턱으로 가슴을 타고 땀이 흘러 내렸다. 이미 그녀의 깊은 곳과 내 물건 사이도 흥건히 젖어있었고, 나는 온몸으로 끈적하지만 맑은 땀을 흘리고 있었다. 

"철썩 철썩" "짝...짝...짝...""퍽...퍽...퍽..." 

그녀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 사이에서 살들이 서로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. 나는 점점 더 깊은 황홀경에 빠져들었고, 절정이 다가옴을 느끼고 있었다. 

절정의 순간에 나는 그녀를 앞에서 보고 싶었다. 재빠르게 다시 자세를 바꾸고 나는 그녀를 꼭 끌어 안은 채 서로 채액과 땀이 범벅이 된 채로 허리를 움직여댔다. 이미 그녀도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어있었다. 흘러내린 땀과 입술이 서로 닿는 느낌이 났다. 격정적인 키스를 하며 그녀와 나는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.

클라이막스가 다가 올 수록 내 허리는 더 빠르고 힘있게 움직였고, 침대 매트리스도 덩달아 힘차게 춤을 추었다.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거칠어 지고 거의 비명소리에 가까운 지경에 이르렀다.

"아........악...........오빠...........오빠...............흡.............흠..........흡...................오빠..........."
"으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흡........................악..................악................하...................하...........

쭉......쭉......쭉.....구루룩 구루룩.....
사정이다.

지지하고 있는 양팔이 파르르 떨렸다. 가슴 골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이 흐린 불빛에 반짝였다. 그녀도 절정에 다다랐는지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힌 뒤 양쪽 다리로 내 허벅지를 꽉 조여왔다.. 

"하............하.........하................하.............음..............'
사정의 리듬에 맞추어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. 체력이 된다면 밤새도록 이렇게 하고 싶었다. 그녀의 그곳은 따뜻했으며, 보기보다 적극적인 모습에 더욱더 황홀했으니 말이다. 그렇게 우리는 한동안 여운을 즐기며 오래도록 키스를 하고 있었다. 내 물건을 아직 그녀의 깊은 곳에 파 묻어 놓은 채....

땀과 타액이 범벅이 된 채 우리는 서로를 꼭 끌어 안고 키스를 했다. 옆으로 누웠다가 그녀가 내 몸 위로 올라 오기도 하고, 다시 옆으로 눕기도 하면서 우리는 계속 서로를 탐닉했다. 그렇게 한동안 시간이 흐른 뒤...

"크크크" 한참 후 그녀가 웃었다.
"왜?" 내가 다시 물었다.
"땀흘리는 모습이 귀여워서요.....ㅋㅋㅋ"
"흐흐흐...."

옆으로 돌아 반듯이 눕자 그녀가 내 품 안으로 쏙 들어와 안겼다. 나는 아직 숨이 가빴다. 그녀의 빠르게 뛰는 심장소리와 내 심장소리가 온몸으로 느껴졌다. 어느 정도 숨이 정상으로 되 돌아 올 무렵..그녀가 내 품 안에서 새근새근 잠이든 게 느껴졌다. 내 팔 안에서 잠든 그녀...한 팔 안에 쏙 들어 오는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. 그 모습을 바라보며 나도 이내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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